VEX Robotic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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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벡스 로보틱스 세계대회 2018-2019 - 1/2 : VEX ROBOTICS WORLD CHAMPIONSHIP 2019 (4.24~4.30)
작성자 vexkorea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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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7-17 1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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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벡스 로보틱스 코리아(VEX Robotics Korea)가 한국 대표팀과

미국 켄터키 루이빌에서 열린 제 12회 벡스 로보틱스 세계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들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볼까요?



이번 벡스 세계 대회 참가팀 중 VEX IQ Challenge 국가대표 팀의 일정을 따라가보겠습니다.

16시간 동안의 비행을 마치고 마침내 미국 켄터키 루이빌에 도착했습니다.

도시 전체가 벡스 로보틱스 세계 대회로 들썩입니다.

 

우리 국가 대표팀 학생들은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다음날부터 있을 본격 경기 시작을 앞두고

각 팀별로 경기장 설치와 내일 있을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경기장을 앞에 두고 집중한 학생들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멋있습니다.

경기가 있는 날 아침입니다.

켄터키 엑스포지션 센터는 작년에도 보았지만 또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 시차 적응도 되지 않은 학생들이지만 설렘 반 긴장 반으로 경기장 안으로 들어섭니다.

모든 팀은 경기에 앞서 팀별로 부스를 꾸미는 것부터 대회 첫날을 시작합니다.

텅 빈 부스를 무엇으로, 어떻게 채울까? 고민하고 의논하는 것부터 Think 의 시작이자, Teamwork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미리 한국에서 준비해온 소품들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각 팀이 만든 로봇을 대회장 전체를 돌아다니며 평가하는 벡스의 저지들에게 설명하는 것도 부스에서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를 얼마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다 함께 힘을 합쳐 꾸미는 지도 중요하답니다.

대형 골드 풍선과 태극기를 활용하여 팀 번호와 한국을 표현할 수 있도록 꾸며봅니다.

전세계 다른 팀과 교환할 선물도 테이블에 준비합니다.

벡스 로보틱스 월드 챔피언십은 아시다시피 경기만 치루는 것이 아닌,

전 세계 STEAM 교육의 장이자, 세계 학생들이 공통된 관심사로 친구가 되는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준비해온 코스튬도 활용하고, 팀원들의 프로필 사진도 함께 붙였습니다.

나라별, 팀별 개성이 드러난 부스들을 돌아보는 것은 매년 제일 큰 재미 중 하나에요.

40개국 이상에서 1,650여 개의 팀, 30,000여 명 학생들과 코치 및 관계자가 참가한 이번 벡스 로보틱스 세계 대회는

전체 부스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랄 정도랍니다.

올해는 우리 팀도 준비해온 골드 넘버링 풍선이 아무래도 올해 부스 꾸미기의 주요 트렌드인 것 같죠?!

#벡스_로보틱스_월드_챔피언십

#벡스월드 스폰서들입니다.

세계 최대 로봇 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벡스 로보틱스 외에도 나사, 구글, 테슬라, 볼보, 닛산, 토요타 등등 과학, 기술, IT, 공학에 관련된 유명한 세계 기업들이 많지요?

둘째날은 아침부터 참가국 대표팀 입장 퍼레이드가 있습니다.

벡스 글로벌 대회 총괄을 맡고 있는 Grant Cox의 오프닝 멘트로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퍼레이드 참가 방식이 바뀌는데,

올해는 국가 대표팀별로 대표 2명씩을 선발하여 퍼레이드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 전통 의상인 두루마기와 태극기를 활용한 한국 대표팀의 퍼레이드 의상은

등장부터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럴 때는 괜스레 눈에 땀도 나고, 애국심이 더 치솟습니다!)

아래 대한민국 대표들이 입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벡스 코리아 공식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2018-2019 벡스 로보틱스 세계대회 포스팅

VEX World 2019 "Parade of National"




팀별 부스에서는 팀워크 챌린지를 위한 경기 연습도 진행됩니다.

팀워크 챌린지는 경기마다 랜덤으로 정해지는 다른 팀과 빠른 시간 내 팀워크를 맞춰 경기에 참가하는 것으로

개인의 능력 뿐만 아니라 팀별 협동심, 그리고 대진 운도 좋아야 겠죠?

부스를 찾은 REC의 크리스탈과 함께 기념촬영도 하고,

부스로 언제 방문할 지 모르는 벡스 로보틱스 저지들과의 인터뷰도 합니다.

학생들이 어떻게 로봇을 디자인했는지, 저지에게 설명하고 있네요.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해 설명도 직접 해야 합니다.

학생들 스스로 로봇을 디자인하고 만들었음을 증명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지분 뒷머리에 "VEX" 가 새겨져 있었어요! =)


아래는 팀워크 챌린지 모습입니다.

아래는 스킬스 챌린지 모습입니다.


25400C 팀은 중등부 디비전 2위(Division Teamwork Challenge 2nd Place)를 하였습니다.

전통의상과 태극기, 그리고 훈민정음을 활용하여 한국을 표현한 창의적인 의상을 선보인 25400C팀,

디비전 2위에 이어 #Dress2Win 코스튬 콘테스트 1등 상을 수상했습니다.

22222R팀은 다른 팀과의 소통 및 협업정신과 운영진과 관중들에게 보인 태도 등으로

다른 팀과 자원봉사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스포츠맨십 어워드"를 수상했답니다.

22222N팀은 인스턴트 타투와 한국 전통 탈, 복주머니, 태극문양 핀 등으로 다른 팀들과 손님들이 이어지는 인기 부스로

벡스 월드 진행 이래 한국 최초로 벡스 로보틱스 본사 미디어팀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였답니다.


대회일정을 마치고 켄터키 엑스포지션 센터 노스 윙 로비 앞에서 단체컷 찰칵!

대회에 참가하느라 1년내내 경기 준비와 연습, 대회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준 우리 국가대표 학생들,

그 곁에서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

그리고 벡스 로보틱스 코리아 이벤트 사무국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 마지막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이스트 진 인터내셔널

East Jin International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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